펜트하우스 3 , 김소연과 최예빈 모녀의 대비되는 블랙 화이트 매치
SBS '펜트하우스 3' 10회
SBS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3' 10회가 김소연(천서진 분)과 최예빈(하은별 분)의 극적인 대조로 마무리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펜트하우스 3' 10회에서는 주단태에 대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뉴스를 통해 자신이 10조 살인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름을 알게 된 엄기준(주단태 분)은 조력자 박호산(유동필 분)의 도움을 받아 조용히 탈출을 시도했다. 김소연에 의해 용의 선상에 올랐음을 알게 된 엄기준은 부산항으로 도망쳐 허름한 ...